기사 좀 확인하고 써요 종합인데 생명의 지장이 없다고???

아직 사고당사자 중에 입을 열 사람이 아무도 없으니 좀 더 기다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수류탄이 격발되면 내부에서 "똑"하는 소리가 있긴 한데, 이게 고요한 가운데 들어야 어느정도 인지가능하고 그나마도 눈으로 계속 주시하지 않으면 교관이 알아채기 힘듭니다. 아마도 훈련병 본인이 손에 땀이 났다거나 해서 다시 고쳐잡는다는 이유로 손을 약간 풀어서 격발된 것을 마침 교관이 보지 못하였고, 훈련병은 이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아니면 질책이 무서워서 말하지 못했을수도 있습니다. 제 생각대로 이 사건이 인재라면, 투척명령이 1초라도 늦게 내려졌다면 몰살당했을 겁니다.


참으로 답답하네 군기강 무너진다 수십년을 이어온 군생활인데 긴장안하니깐 이런 불미스러운 일들이 벌어 지는겁니다 착각들 하지맙시다 군대가 내집안 안방처럼 편안해 보이니 개념없이 살지맙시다


병사 1명 사망했다고 기사 떴는데 어떤 기사가 정확한 기사인가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거땀난건지 아니면 불발수류탄인지 손을움직였는지 명확한 조사가필요하네요. 불발이면 누가 섣불리던지겠습니까 잡자마자 터지는건데 .. 년식이오래된수류탄인가.. 암튼 철저한조사가필요하네요 저도수류탄던졌는데 그때만큼은긴장하고던졌는데말입니다.. 평생 손하나없이 생활한다생각하면 어휴..


매 번 사고 때마다 사람 목숨걸린 기사 조금이라도 빨리 올리려고, 오보내는 기레기들 정말 꼴보기 싫다.